단테

무메 님 CM

내일 또 들려줄래? 

 
Cantabile - 노래하듯이

단테 아르페지오
Dante Arpeggio 20대 179cm 63kg
예술적인 / 긍정적인 / 사랑받는

리베르타 사립 학원의 학생.
유명 예술가 집안인 아르페지오 가의 외아들이다.
전공은 피아노.


ᕷ˖° Des Cordes:opus1


현악기, 타악기, 관악기 등 종류 불문, 보통의 악기는 대부분 다룰 줄 안다. 
박학다식하고 열정적이다. 여유롭고 차분한 성격으로 탐구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전공은 부모님의 영향으로 피아노를 택하게 되었다. 연주 실력은 상당히 좋은 편. 합주에서는 늘 지휘를 담당한다. 세세한 음들을 조율하며 거대한 화음으로 맞춰나가는 과정을 스스로가 즐기기 때문에, 자연스레 지휘는 늘 단테가 맡게 되었다. 단테의 손길 끝에 만들어지는 음악은 그를 닮아 달콤하고 부드러운 단잠과도 같다는 말이 있다.
아르페지오 가는 예로부터 음악 · 미술 · 무용 등 매 해마다 빠지지 않고 예술가를 배출하는 유서 깊은 예술가 집안이고, 단테는 그런 명망 있는 집안의 하나뿐인 자식이다. 막대한 애정과 관심을 받으며 자랐을 것이 틀림없는, 사랑받는 아이.
 
차분하게 정리된 크림색 머리카락을 가졌다. 눈 색은 옅은 팥색, 자세히 들여다보면 푸른 안광이 비친다. 키에 비해 마른 것 같지만 상당히 힘이 들어찬 건강한 신체다. 올라간 눈꼬리의 날렵한 눈매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당한 미형의 남성이라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다. 입꼬리는 늘 기분 좋은 호선을 그리고 있고, 눈빛에는 따뜻한 애정이 담겨 있다. 편안한 옷을 좋아해 가벼운 소재의 셔츠, 또는 로브를 주로 입는다.
단테는 듣는 이를 감화시키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게 잔잔히 깔려오는 목소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편안한 기분을 들게 한다.
 
거리감이 없는 편이다. 오는 사람을 막지 않으며, 가려고 하거든 한 번쯤은 붙잡아 주는 정이 많은 성격. 본인이 먼저 다가가는 것에도 아무런 거부감이 없는 편이다. 다만, 적당한 거리감이 조금 부족한 편이라 무심코 상대의 선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에게는 아무런 악의가 없으니, 단테의 사랑이 버거울 땐 넌저시 알려주는 편이 좋다.

I
받아온 사랑이 많은 만큼 주고자 하는 사랑도 많다. 단테에게 사랑이란 것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누구에게나 품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굳이 자신의 사랑을 숨기려 들지도 않는다. 소중한 마음은 누구의 것이든 간에 가치가 있고, 진심을 외면한 체 거짓으로 달리는 자는 결코 이상에 다다를 수 없다.
진정한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는 진실되며 아름답다. 애정을 품은 연주는 달콤하고 부드럽다. 노력을 딛고 흘러나오는 음은 단단한 장벽과도 같아, 무심코 동경하게 되니까...

II
무조건적인 사랑은 누군가에게 버거운 형태가 되어 비수로 변한다. 깊게 파고들어 흠집을 내 그 틈으로 끔찍한 감정들을 쏟아내게 한다. 그럼에도 타인의 곁에 남기로 했던 것은, 동정이나 호의 따위가 아닌 단순한 애정이라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가 네 곁에 남아있는 이유는··· 동정에서 비롯한 결연한 대의가 아니라, 그저 내 욕심일 뿐이라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별것 아닌 감정에 특별함이라는 변수가 섞여드는 것이니까.

III
저 말에 이유를 붙이자면 끝도 없겠지. 그러니 아무 말 말고 돌아가자. 돌아가거든, 같이 음악을 하자. 나는 네 연주를 더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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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새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는 습관이 있다. 

다육이를 기른다. 총 5개의 화분이 있다. 개중 하나는 무럭무럭 자라 엄청난 크기가 되었다. 가끔 친구들에게 나눠 준다. (잎꽂이 해서 키우라고...) 

앞머리는 스스로 손질한다. 자신만의 패션 철학이 있어 추구하는 바가 확실하다.  

좋아하는 음식은 감자 크림 스튜, 싫어하는 음식은 매운 음식이다. 

좋아하는 친구는 자신만의 애칭으로 부른다.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성악은 아니다) 

부모님께 반 농담으로 그랜드 하프를 사 달라고 했다가, 정말로 구매해 주셔서 다음부터는 어리광 부리지 말자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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